아르피아 제 55화 바벨 신전을 구하라 2부 -바블스톤이여 영원히- ...1

이번 55화는 메테오의 등장이로 매우 험난한....여정길이었지요. 하지만 !!!
겨우겨우 깰 수 있었습니다.... (*_*)/ 어떻게 깼는지는... 직접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진짜 접전이었어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음 미션이 56화 메테오의 탈출인데요
아.. 여기서 정말... 메테오가 진짜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으려니요??ㅠㅠ!
프리미션 하면서 레벨좀 올리고 있어야 겠습ㄴ디ㅏ...하하하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55화를 시작할게요.

아르피아 제 55화 바벨 신전을 구하라 2부 -바블스톤이여 영원히-

이 제목 뭔가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심오해! 심오해~ 심오해!!~

미나가 교장한테 가보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아하 ㅋㅋㅋ 악의 마법사들이 이제 저를 주목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참고로 여러번 패 했다는 악한 마법사라고 치면 ㅋㅋㅋ 말 안해도 생각이 나네요.

와우~~~ 놀라운뎅?! 솔직히 레벨도 대마도사 쯤 되면 그정도야 감수하고 있었지롱~♡

아... 글루글루 에게로 가야겠네영 ㅜㅜ 귀찮으신 분들 Tip 하나 드릴게요.

마법사의 도시안에서 종료를 누르고 아르피아를 종료시킨다음 다음에 킬 때에는 이어서 하기를 눌러요.

그 다음에 닫기를 누르는데, 절대 아르피아 아래쪽에 있는 종료키를 누르지마시고, 창의 닫기를 눌르세요

다음 판에 이어서 하기를 누르시면 마법사의 도시 안으로 짜잔~♡ 유용한 아르피아의 텔레파시 였습니다

처음부터 알려줬으면 좋았잖아!!!!! 글루글루 이 글루글루한 녀석..

저번에 얼음마을을 얼마나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맨날 얼음던전에 가서 몬스터나 잡아오라고 하고ㅡ
정말.. 저번에 펫 한마리 .. 우... 아직도 분통이 풀리지 않는다. 너만 보면 생각이 난다 -_-^^^
그런데 대지정령 얼음정령을 퇴치해오라니......-ㅁ-,,,

아이구 친절하셔라★ 어려운 미션하나 던져주시고 가시네요★

얼음 던젼에서의 얼음정령왕 퇴치는 그나마 할 만 하군요.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였습니다만. 아래는 얼음정령왕 등장 방입니다.

자주보는 방의 위치이지요? 슬슬 외우실 때도 된 것 같습니다만....우후훗!?

성난대지정령이 있는 곳은 바로 요기요기 지요~!! 들어가 줍니다 ★

일단 성난대지의 정령의 방은 패스하고, 싸우는 장면 스샷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얼음보다는 세더라구요. (*_*) 아니던가? 생각도 안나고.. 건망증이여..

대지정령왕이 숨어살고 있는 방의 위치입니다. 이 곳도 이제 외우실 때가 된 것같습니다만....은?

뭐야 ㅠㅠ 독수리 마을. 로 가면 또 다른 미션을 받아야 되잖아 제기

랄 녀서규 3ㅠ

와나.... 요놈의 할망구 가루다가 ㅠㅠ 왜이렇게 까다로와...

자기가 먹고 싶은거 가져오라고 심부름 시키는 것좀 보소....
독수리는 날개도 있으면서 ㅠㅠ 왜 이렇게 사람을 부려먹어~~~

포도의 위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 포도 2송이 찾느라..음..
하지만 어인마을 근처라서 힌트가 좋았지요.

어인마을 근처라고 쳐도 너무 먼 곳이었던 가요?ㅋㅋㅋㅋ

어인마을 까지 갔다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너가 고생을 알어?!

4번째를 드디어 획득하게 됩니다 -

아....... 아 그럼 아까 가라고 할 것이지 왜이렇게 왔다리 갔다라 시키는 거야 ㅠㅠ!!!!!
시바한테 택시좀 태워 달라고 하고 싶다 ㅠㅁㅠ

아....... ㅋㅋㅋ 상어... 푸훗... 참치 ㅋㅋ..어디. 저번에 한번 본 후로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ㅡ
잘 모르겠다만... 일단 보면 생각이 날듯.!!

어익후 들켰군요. 정말 상어가 맞는지.. 깡마른 체구에 귀여운 손가락, 맑은 눈동자
영락없는 귀여운 참치군요. 생글 탱글 후루팅탱탱~

으응? 틀렸어. 샤크.
 
일본 프로그램 보다가 낚시에 대해 나온 적 이있었는데.

참치가 상어의 몇배만 하드라.'

아... 생각해보니까 상어 중에서 고래상어였던가.. 아 잠온다..루쿠뤼ㅏ

(실제로 이거 하고 있다가 잠들었다는 설이...)

헐.. 랭?200// 이백.. 아ㅏ.. .말로만 듣던 이.. 2  이 투백 투헌그레드?!
그것도 오징어만!!!!!!!! 기야회외ㅗ리ㅟ퓌ㅗㅑ로ㅑㅙㅗ회

오웅^^ 깍는군요. 잘 깍아야 한다. 장사꾼은 계산을 잘 하는 법이야.

그래서 지금 60화니까 60마리인 거야? ㅠㅣ;

오웅... 이것만으로도 큰 수확인걸!!! 그러다가 더 적게 더적게하여
짜롸롸뢀

굳굳~ 베리 굳굳. 베리 굿 잡 알랑숑 바랑숑★

역시 오징어 잡기란 매우 힘들더군요.
아이고..... 1시간동안 잡느라 매우 힘들었습니다.ㅠㅠ

드디어 여섯번째의 수고물을 받게 되는군요.

아.... 교장의 걱정.. 이제 슬슬 나타날 것 같습니다.
항상 여기서 복선을 만든다니까요 ㅠㅠ

헐~~ 쟈칼 아 그러면 안대 ㅠㅠ 냥

앗 엑박 은 패스..

아 하필이면 모리스나 대머리 독수리도 안하는 응아를 할게 뭡니까.. 쟈칼 씨?..

ㄴ.ㅔ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동쪽이라 하면... 아기 대지용 계곡 쪽 대협곡 쪽 이겠네요...

헝거를 만나는 방법 스텝 원! 따단~~~!!!

아기 대지용의 계곡 쪽으로 갑니다. step 2~~~!!! 따단!

헝거를 찾아내어 말을 겁니다. step 3. 따단~~

헝거와 싸움을 벌입니다.  아 그거  증말로 참 쉽죠잉~?!
[참고로 헝거 잡기는 너무나 쉬워서 재미없습니다.]

에에엑 바벨스톤 세개로 쪼갰어!! 나쁜 녀석들.
아무튼 한개 획득 !! 두둥~~!

ㅋㅋㅋ 어쩜 이리도 똑똑할까나~~
4:1 이라고 해도 넌 나 혼자만으로도 충분했다 이거야~~ 쿠훗

자 이제 두번째 데빌아이를 만나러 갑니다.
이제 2화부터 본격적인 싸움의 시작입니다.
아르피아 제 55화 바벨 신전을 구하라 2부 -바블스톤이여 영원히-...2 를 꼬옥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