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르피아/프리미션

아르피아 프리미션 - 성난 대지의 정령

꼬도기 2009. 8. 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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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난 대지의 정령을 해보는군요.
성난 대지의 정령 오랜만에 해보는 재밋는 퀘스트~
저번에 얼음 대지의 정령도 해봤겠다. 비슷한 퀘스트라고 생각이 되네요^_^)!


라우라 촌장에게 가서 무슨 미션일까요?


네. 맞습니다.요즈음엔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졌어요~~



헋. 그래서 대지의 정령을 잠재우라 이거군..크크크
싸우는 거 각오하고 왔거든요~~


비밀 열쇠 획득! 그냥 갈 수 있게 해 준다면 훨씬 좋을텐데.....


????왜이렇게 설명을 오래 하시나요.... 그리고 이해가 안가요.....


역시 어째 성난 얼음의 정령하고 비슷한 이치네요.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저번에 그 곳으로 가다가 박쥐랑 아기대지용을 만나본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강한 몬스터의 정체일지...궁금합니다!


딱히 그 곳에서 얻지 않아도, 금단의 문을 지나서 잡게 되면 알아서 나오던데.....


오우 예~ 100개를 모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 궁금 해라~


아하하~ 저의 캐쉬로 치장되어진 옷들과 머리들은 요번에 구한 것들 이랍니다^^
저번에 낚시 미션이 있었지요? 토요일엔 낚시 두배 이벤트하다가
황금 잉어를 2번씩이나 낚아 올렸지요^^* 아 기쁘네요♡

곤충의 머리와 옷에서 벗어 났습니다!!!

곤충옷과 곤충머리 곤충곤충무기 판매합니다 ♡

연락 쪽지 Call~~ (아 왠지 상업적 글이 된 기분이네요...사과를~~)



허걱? 나는 비밀 열쇠를 이용해서 겨우 들어왔더니 로티는 맘대로 들락날락 거릴 수 있는 거임 ㅠㅠ?


네. 그거야 뭐 식은 죽 먹기니까요^^
그래서 여차저차 해서 열심히 잡았습니다 -
참고로 보스 쥐를 잡으면 항상 정령의 흙을 얻으 실 수 있다는 점!


히익~ 그러고보니 ....
난 처음에 로티가 저 로지인줄 알았는데 쌍둥이 형과 아우인가?!


대지 정령왕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대지 정령왕의 방은 아래를 보시면 지도가 나오 실 겁니다.


ㅎㅎ저번에도 만난 적이 있어요.
대지정령왕은 공격속도가 느리더라구요.
한번 맞으면 아마 200정도의 데미지가 다라지는 듯.



결국엔 어짜피 이길 싸움이었지만요 ㅋㅋㅋ


응? 갑자기 싸우고 나서 고맙다고 하네요 -_-
하하하.. 잠시 이성을 잃었다는 거군여? 네...알겠네효.


ㅇㅇㅇㅇㅇㅇㅇ


여기가 바로 대지 정령왕의 방이 되시겠습니다.


로티는 여기서 처음에 어쩌고 하더니 이번에는 물리치니깐 굉장하다고 -_-ㅋ
너도 나를 본받아 봐라~~


*^ ^* 참고로 여기서 저는 아마 정령의 흙을 32개? 쯤 가져갔을 겁니다.


와우 랜덤 템이라는 것은!
혹시 맛있는 캐쉬아이템이 나올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인가효?!ㅋㅋㅋㅋ
와 기대된다.


포이즌 벅스 주문서라~
도데체 뭘까요? 포이즌은 독이니까 우후훗!
감염 공격이군여!! 아 기분 좋아 ♡
저는 정령의 흙을 32개 쯤 가지고 가서 받은게 포이즌벅스인데요

여러분들은 정령의 흙 몇개를 가지고 가서 무엇을 받으셨나요?!



와우~ 다음에 또 받을 수 있다니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
퀘스트 도전 또 해볼려구요 아 기분좋아라 랄라라~~♡
아..그런데 전 선행점수가 부족하군여 ㅠㅠ

또 선행점수 모으러 프리미션 또 향하러 갑니다 ~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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