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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여러분방 가방 갛ㅎㅎㅎㅎ)
오늘은 아르피아 제 59화. 알바 마법사 3부 - 해적의 보물 - ...2를 하려고합니다.
해적들과 후에 만나서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ㅋ
와~ 역시 카이의 공격은 한번 맞으면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특히 찍은 사진들도 많아서 ㅠ3ㅠ 60장 정도는 족히 되는거 같습니다 ;;
다음엔 나눠서 좀 올리려구요 (너무 사진이 많아도 복잡하거든요^ㅡ^;)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Go Go!!
자, 데빌아이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 이녀석 이런 미로에 잘도숨어 있었군요^^
다 똑같은말로 하나같이 붉은보석의조각에대해서 의문점을하나씩던지고있습니다.
데빌아이는 그렇게 어려운 상대가 아니니까 대충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요즘엔 너무너무 쉬워져서 싸울때마다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작이 이럴 때는 머리가 좀 돌아가는군요.
자 이제 헝거를 만나러 가는길입니다. 헝거는 바로 사막의 위쪽 아즈카니아의경계 부분 오른쪽에 있습니다.
항상 썰렁한개그로 헝거의 화를돋우게하는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헝거는 너무 친숙해져서 농담까지 던지는 사이가 되었군요~ㅎ 붉은보석의조각을 넘기라고 지시합니다.
역시 그냥 줄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헝거는 너무 쉬워서탈입니다. 너무너무 쉬워서 미칠정도 *_* 헝거야 수련좀 많이하도록해.
오옷?! 저 보석 네개가 표시를 가르키는 거였군요 ㄱ- 전 하나로 합쳐질 줄 알았거든요....ㄱ-
아무튼, 아르피아 학교를 가르키고 있네요~ 그럼 시발점은 우리 학교였던것..ㄱ-..
저는 바바라에게 가서, 얼음 텔레포트를 써서 갑니다 ㅋ,ㅋ
지도는 여기에 있습니다. 참고하시어요*^ㅡ^*
이쁜카이와 못생긴다킬이 기다리고 있군요 ~ 그러고보니 왠지이름에 무슨뜻이 담겨져있는게.. 생각나지않으세요?
나중에 모여서 총 공격을 하는군요. 이미해적들은 도망치고 없는데 말이지요...
이얏호~ 아무리 총공격을 하더라도, 나에겐 못당해낸다 이거지용^^
결투가끝났습니다. 제일 어려운게 데빌아이군요 ㅋㅋㅋ
무조건 지면 도망부터 가다니 ㅋ.. 불쌍도하여라...('-')
이제 그 붉은보석에 대해 의문을 품고 물어보러 갑니다. 해적에게 다 준 다음에!(이런 둔탱한 주인공)
은근히 자기의 바램을 표시하고 있군요. 짜식, 늑대가 왜 랄라열매를 먹니 ㅋㅋ 신선한고기를 먹어야지 ㅋㅋ
요정의 성 님펜 바로 옆 부근에 랄라 열매가 있습니다. 딱히 지도스샷은 올리지 않으렵니다.
역시, 우리의 예상대로 입니다. 너희들 말고 악당이 누가 있으려니와...ㅎ
악한 자들은 악한자를 절대 믿지않는다는 조건이군요~ 믿음이 없어서 약한 자들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도데체 언제쯤 찾으실려고 그러셨을까나?ㅎㅎ 아무튼, 학교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콜선생님이 잡지는 않을꺼잖아요?!ㅋㅋ
Wow.. 갈 곳은 코볼트의 방 근처 밖에 없을 텐데.. 그래서 코볼트의 방으로 가봅니다.
오옷?! 아무 일도 없단것입니까?! 그럼 도데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ㅇㅁㅇ..
우왓 ~ 그러쿤요 ! 혹시 그 끊어진 방에서 뭔가 또 있는 것이 아닐까요?ㅎㅎㅎ 기대가 무지무지 됩니당~
그런데 예상외로 여기에 있었네요. 난 또 아래에 비밀의통로가 있는 줄 알고 좋아라했더니만....
나도 보물을 곧 발견할 수 있었는데 너희들을 만나서 여간 재수가 있는게 아니야.(^^)
그리고 이제 싸움을 하기 시작합니다. 다킬과 말이죠.
여기서 제가 앞에서 말 해드렸듯이,해적들의이름속에 뭔가이상한것이 있다고했죠?! 바로 다킬의 이름말인데요.
아마 다. 많을 다. 킬 . 죽인다는 뜻의 Kill.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많이 죽인다 이거져 ㅋㅋ
갑자기 펫이 바뀌어서 죄송합니다 . 한번죽었어요 ㅋ_ㅋ) <- 독 땜쉬 안되겠더라구요. 자장가를 써야지요 원..
자장가쓰니까 확실히 잘 먹히고 좋더라구요^^ㅋ 카이가 싸우는 모습도 보고싶어라~ㅎ
카이야 너도 나랑 같이 싸우자~~ (>_<) 안 싸우는 걸 보면 아마, 해적들 중에서 머리를 쓰는 사람인가 봐요 ㅎ
그까짓 백만핀이 얼마나 하길래.... 몸져 누우십니까?! 몸에는 금빛치장 다 해놓고 그거 팔면 백만핀은 넘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벌금사건을 없애기로 합니다. 이제 다 끝났네요^^*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교장에게 가서 어떤말을 하려는 걸까요!? 분명히 좋은일에쓰라고할겁니다.
소문은 발 없는게 정말 빨리도 가죠?! ^^ㅋ 이로서 해적의 보물 미션을 마칩니다~~
미션 클리어!!^*^ 60화 에서 뵈요~
오늘은 아르피아 제 59화. 알바 마법사 3부 - 해적의 보물 - ...2를 하려고합니다.
해적들과 후에 만나서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ㅋ
와~ 역시 카이의 공격은 한번 맞으면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특히 찍은 사진들도 많아서 ㅠ3ㅠ 60장 정도는 족히 되는거 같습니다 ;;
다음엔 나눠서 좀 올리려구요 (너무 사진이 많아도 복잡하거든요^ㅡ^;)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Go Go!!
자, 데빌아이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 이녀석 이런 미로에 잘도숨어 있었군요^^
다 똑같은말로 하나같이 붉은보석의조각에대해서 의문점을하나씩던지고있습니다.
데빌아이는 그렇게 어려운 상대가 아니니까 대충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요즘엔 너무너무 쉬워져서 싸울때마다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작이 이럴 때는 머리가 좀 돌아가는군요.
자 이제 헝거를 만나러 가는길입니다. 헝거는 바로 사막의 위쪽 아즈카니아의경계 부분 오른쪽에 있습니다.
항상 썰렁한개그로 헝거의 화를돋우게하는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헝거는 너무 친숙해져서 농담까지 던지는 사이가 되었군요~ㅎ 붉은보석의조각을 넘기라고 지시합니다.
역시 그냥 줄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헝거는 너무 쉬워서탈입니다. 너무너무 쉬워서 미칠정도 *_* 헝거야 수련좀 많이하도록해.
오옷?! 저 보석 네개가 표시를 가르키는 거였군요 ㄱ- 전 하나로 합쳐질 줄 알았거든요....ㄱ-
아무튼, 아르피아 학교를 가르키고 있네요~ 그럼 시발점은 우리 학교였던것..ㄱ-..
저는 바바라에게 가서, 얼음 텔레포트를 써서 갑니다 ㅋ,ㅋ
지도는 여기에 있습니다. 참고하시어요*^ㅡ^*
이쁜카이와 못생긴다킬이 기다리고 있군요 ~ 그러고보니 왠지이름에 무슨뜻이 담겨져있는게.. 생각나지않으세요?
나중에 모여서 총 공격을 하는군요. 이미해적들은 도망치고 없는데 말이지요...
이얏호~ 아무리 총공격을 하더라도, 나에겐 못당해낸다 이거지용^^
결투가끝났습니다. 제일 어려운게 데빌아이군요 ㅋㅋㅋ
무조건 지면 도망부터 가다니 ㅋ.. 불쌍도하여라...('-')
이제 그 붉은보석에 대해 의문을 품고 물어보러 갑니다. 해적에게 다 준 다음에!(이런 둔탱한 주인공)
은근히 자기의 바램을 표시하고 있군요. 짜식, 늑대가 왜 랄라열매를 먹니 ㅋㅋ 신선한고기를 먹어야지 ㅋㅋ
요정의 성 님펜 바로 옆 부근에 랄라 열매가 있습니다. 딱히 지도스샷은 올리지 않으렵니다.
역시, 우리의 예상대로 입니다. 너희들 말고 악당이 누가 있으려니와...ㅎ
악한 자들은 악한자를 절대 믿지않는다는 조건이군요~ 믿음이 없어서 약한 자들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도데체 언제쯤 찾으실려고 그러셨을까나?ㅎㅎ 아무튼, 학교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콜선생님이 잡지는 않을꺼잖아요?!ㅋㅋ
Wow.. 갈 곳은 코볼트의 방 근처 밖에 없을 텐데.. 그래서 코볼트의 방으로 가봅니다.
오옷?! 아무 일도 없단것입니까?! 그럼 도데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ㅇㅁㅇ..
우왓 ~ 그러쿤요 ! 혹시 그 끊어진 방에서 뭔가 또 있는 것이 아닐까요?ㅎㅎㅎ 기대가 무지무지 됩니당~
그런데 예상외로 여기에 있었네요. 난 또 아래에 비밀의통로가 있는 줄 알고 좋아라했더니만....
나도 보물을 곧 발견할 수 있었는데 너희들을 만나서 여간 재수가 있는게 아니야.(^^)
그리고 이제 싸움을 하기 시작합니다. 다킬과 말이죠.
여기서 제가 앞에서 말 해드렸듯이,해적들의이름속에 뭔가이상한것이 있다고했죠?! 바로 다킬의 이름말인데요.
아마 다. 많을 다. 킬 . 죽인다는 뜻의 Kill.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많이 죽인다 이거져 ㅋㅋ
갑자기 펫이 바뀌어서 죄송합니다 . 한번죽었어요 ㅋ_ㅋ) <- 독 땜쉬 안되겠더라구요. 자장가를 써야지요 원..
자장가쓰니까 확실히 잘 먹히고 좋더라구요^^ㅋ 카이가 싸우는 모습도 보고싶어라~ㅎ
카이야 너도 나랑 같이 싸우자~~ (>_<) 안 싸우는 걸 보면 아마, 해적들 중에서 머리를 쓰는 사람인가 봐요 ㅎ
그까짓 백만핀이 얼마나 하길래.... 몸져 누우십니까?! 몸에는 금빛치장 다 해놓고 그거 팔면 백만핀은 넘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벌금사건을 없애기로 합니다. 이제 다 끝났네요^^*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교장에게 가서 어떤말을 하려는 걸까요!? 분명히 좋은일에쓰라고할겁니다.
소문은 발 없는게 정말 빨리도 가죠?! ^^ㅋ 이로서 해적의 보물 미션을 마칩니다~~
미션 클리어!!^*^ 60화 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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