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아 제 54화 바벨신전을 구하라 제 1부 -부서진 바벨스톤- ...1

아르피아 제 54화 바벨신전을 구하라 제 1부 -부서진 바벨스톤- ...1

드디어 54화를 개막하겠습니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

허걱.. 스콜은 역시 아직 사람이 다 되지 않았어..

선생님 으로서 자격이 없다 ㅠㅠ;; 철이 얼른 들어야 할텐데;...

-_- 이게 과연 선생의 마법이란 말인가...
제자들보다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

오옷 지진!!!
지진이 발생하네요.

아르피아 제 54화 바벨신전을 구하라 제 1부 -부서진 바벨스톤- ...1

아.... 귀찮은데 제목만 봐도 딱 무슨 일인지 짐작이 갑니다 ㅎ

그런데 도데체 무가 무너졌다는 건지...
바벨신전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황금변기 좋아하시네 ㅋ_ㅋ

정말?.. 언제는 변기때문에 싸우더니..

헐... 이 쌍둥이 녀석들이 변기를 주었더니 도리어 저에겐 협박을 주네요.
이거 뭐 ....괘씸합니다!

구해오지 않으면 마구 발을 굴러버려? 마법으로 너희들을 무찔러 줄테다!!!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ㅠㅠ 결국 큐리어스 저택으로 가서 포도를 주고 마네요..

지도는 여기입니다. 잘 참고하시고 가세요^^

ㅠㅠ 거인들 너무 한다.

헐... 겨우겨우 포도를 구해왔더니 쇼우가 이제서야 오네요 ㅠㅠ?

역시나... 역시나가 사람잡더니 ㅠㅠ 흑흑

모자라는 사제님., 친절한 모질란씨

바벨신전을 모르시면 안되시죠?^*^)///

자아 성찰이라고 하면 나 자신 스스로 ... 반성하고..그러는 건가?^^

뭐야.. 손, 발 다 들어서 도와주겠다더니.....

내.

내. (뭐야? 그냥 생명의 보석이라 하면 될 것을 왜 -0-)

내. (그래서 지금 나한테 찾아오라는 건가?)

=ㅁ=...

수중던전에서 헤메고 헤메다가 찾은 방입니다. 두번째 단서는 데런왕국의 미로에 있다고 하네염ㅋ

여기있습니다 - 모질란의 힌트를 받으시고 싶 으시면 이 방으로 고고싱

들어오자 마자 "이거다"  항구마을로 가야겠네요.

아핫ㅋ 잠시 스샷- 찰칵! 데런왕국 모르시는 건 아니시겠죠?^^

뭐야 ㅠㅠ 제일 가기 싫은 난쟁이 궁전을 가야하다니 ㅠㅠ...
기욤을 지나치는게 제일 싫은데 ㅠㅠ

별문입니다 - 별문으로 가세요^^

이게 생명의보석이라는것이군요.
이게 테스트라.. 귀찮아 죽겠습니다 ㅠ.ㅠ

뭐야 이 태도는....

바벨스톤이라것은 왜 이 바벨신전 건물을 바치고 있는 것이고
왜 이 바벨신전의 건물은 대체 무엇이라고 이렇게 여기고 있는 것인지가 알고싶네요.
주춧돌도 수명이 있나?

학교의 조그마한 바벨신전이 무너진다고 해서 왜 웨일라 대륙에 지진이랑 해일이 몰아닥치냔말입니다...

아무쪼록 맘에 들진 않는 미션이지만 - 자 이제 2탄인 본론으로 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