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 - 제3화 역전의 세레나데 공략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역전재판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역전재판4 3화 역전의 세레나데
이번에는 공연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루는 것 같아요ㅡ

답 2번 연주를 실수한 사람은 경찰 남자 사람 다이안 이었습니다.

스토리 흐름상 여러가지를 제시해야 증거를 얻을 수 있는데요~ 먼저 가류의 잃어버린 열쇠고리를 제시합니다.

이 가사대로 사건이 발생합니다.
레타츠씨가 사망하게 됩니다.

라미로아 이분은 참 비밀이 많으신 분이죠.
브로치를 제시해줍니다.

라미로아 목격자를 제시합니다.

그러나 현장에는 브로치가 떨어져있었지요.

목의 침을 삼킵니다. 그 부분을 꿰뚫어보기해주세요.

말 한 적이 없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목격자입니다.

문만 살짝 열었다면 볼 수 없었던 탄환이죠ㅡ

눈이 안 보일리가 없다~

눈이 안보인다면 저걸 굳이 발로 할 필요가 없다.

눈이 보이는 척 이미지 관리를 해야했다.

그래도 살인보다 극비일까?
친한 관계자가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 클라스...

아카네에게 피아노 안에서 발견한 스위치를 제시합니다.

가류검사에게 원래는 힌트를 줘서는 안되지만...
발화장치를 보여줍니다.

정전이 발생하고 달라진 부분은 바로 빨간색 .. 큰 기타? 넣는 곳입니다.
뭔가 들어있나봐요~

했는데 사람이었죠..

보르지니아의 누에고치

샘플에 대해 정보를 얻습니다.
제시해주세요~

눈동자를 옆으로 굴립니다. 거짓말이라는 증거입니다.

이 기사에는 가사 내용대로 사건 일어났다는 말이 없네요.

라미로아씨 거짓말은 몸에 해로워요
침 그만 삼키시길 바랍니다.

당근 귀요미 마키 토바유

처음부터 진실되게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드셋으로 통신을 주고 받으며 범죄를 성립시켰다는 말이죠ㅡ

재판장도 태워버리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ㅠ 아쉬워요.

이 부분이 마술의 비밀에 해당하겠죠?

사다리 위 환풍기입니다ㅡ

응~ 마술

브로치가 20초 사이에 사라졌다~는 것이죠.

다이안 불에 탄 잔해를 받아라!

마이크에 녹음이 다 되어있다.

1번 부분이 보이스 부분입니다.
첫번째 부분을 눌러주세요.

누에고치를 가지려 하지 않았니?

역시 높은 사람한테 팔면 뒷처리도 잘해주지.
세상 참 드럽다.

가류가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증거품으로 가져온 기타...

그나저나 이 아이는 뭔 사정이 있길래 공범을 저지른 걸까요? 14살이 벌써부터 돈이라니..

저기 희미하게 밝은 주황색 부분 보이시죠??
저기가 답입니다.

공범을 살인범으로 몰아세우면 결국 꼬리를 잡히죠.
그나저나 마키 토바유는 자국에서 누에고치 밀수로 사형 당하겠네요. 그런데 마지막에 웃는 모습은 뭐였을까요??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상으로 역전의 세레나데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