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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아 제 54화 바벨신전을 구하라 제 1부 -부서진 바벨스톤- ...2
저의 늦음으로 오늘도 54화를 늦게 올리게되었네요^^; 죄송합니다!!ㅋㅋ
자 그럼 54화의 마지막을 장식해보아요.
메테오가 드디어 나온다고 신신당부를 하시던 님들도 많으시던데!!쿠후훗ㅋ
예상외로 쉽게 끝낼 수 있었어요. 그럼 공략 ㄱㄱ!
흐흡!ㅠ3ㅠ 퀘스트라... 정말 귀찮고 슬프고 -ㅁ-
흠~~ 바벨스톤을 구하기가 왜이렇게 힘들담...
정말 이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니깐요.
그런데 바벨스톤이 없으면 해일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난다는데
왜 용사를 확인하고 말고 잡시고, 시간이 없는데 ㅠㅠ 아 정말 귀찮습니다.
오홋 ... 오랜만에 데런미로에서 사냥을 해보네요.
50마리라~~ 그래도 몬스터 잡기가 수월하니까 상관없을듯 효효효~~
벌써 30마리나 잡았네요 ㅋㅋㅋ
그냥 샷 해봅니다 - 하나 둘 셋! 김치~~~♡
아흑.. 아까 50마리 다 잡아놓고 대결을 펼치자네요.
솔직히 말해서 에드워드랑 싸우는 것도 참 재밌는데 시시해서 말이에요~~ 실력 언제 늘어나려나 ^*^?ㅋㅋ
기사가 되서 정말 마법사 보다 실력이 없다는~ 쯧쯧쯔...
쿠후훗. 별로 공격 많이 안했는데 벌써 쓰러지네요.
아 행복합니다 ㅎㅎㅎ
첫번째 미션으로 획득하였습니다! 아이템획득 득템 굳 짱 ★
무함마드 알리는 항상 카디쟈보고 시키네요. 차라리 이럴거면 왕을하지 말던지...
왕은 놀라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잡아주시라는 이야기군요. 그런데 솔직히 이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자꾸 우리들에게 발리기만하고..... (맨날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모였다고해서 쳐들어 간다는건 좀 불쌍한듯..
하지만 할 수 없죠... ㅋㅋㅋ 오랜만에 실력발휘를 해볼까여?!
와 헝거님 짱짱 잘있으셨어요? 헝거님 빼고 오랜만에 보는 데빌아이님과 함께 메xxx 님도 오셨네요.
소 같이 생기신 도끼든 사람.ㅋㅋ 미노타우르스인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싸움 샷~ 들어갑니다.
쿠후훗. 역시 헝거는 너무 쉬웠지요.
그리고 데빌아이도 딱히 ... 나쁠 건 없었지요.
소가 그래도 맨 마지막에 나와서 인지 좀 강하더라구요. 상관은 없지만요 ㅎㅎㅎ
이히히히. 헝거와 데빌아이의 뒷통수를 보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란 말이지요.
미노타우르스의 뒷통수를 꼭 봐야 직성이 풀릴텐데 안나와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으흣..... 드디어 바벨스톤을 받는 군여.
뭐 어짜피 맨날 캡쳐를 해도, 항상 똑같은 바벨스톤을 가지고 두번째 첫번째라고 이름표를 다는건
조금 황당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바입니다.
순서를 정해서 다르게 만드는게 넘넘 귀찮았나봐요 ㅋㅋㅋ 운영자님이 ㅋㅋㅋㅋ
여기가도 적임자 저기가도 적임자 여기저기 모두 다 바벨스톤을 가져아 할 책임자 그게 뭐입니까 -
솔직히 미션 하는거 귀찮은데,,,
와우~~ 올레!!! 이게바로 님들이 걱정하셨던 .. 메테오님이시군요.
정말 죽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장님 + 저주를 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주가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긴 하지만요.
벌써 레벨 1이나 올랐네요 ㅋㅋ 기뻐라~~★
드디어..... 슈퍼체력물약을 몇번이나 들이마시고..
겨우겨우 살아남았습니다. 메테오의 엎어진 뒷모습도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항상 안보여 준다니까여 ㅠ3ㅠ 정말 슬픔니다.
항상 10분의 1을 발휘했다고는 하지만, 왜 항상 저번에 메테오랑 싸웠을 때와
지금 싸웠을 때랑 버티는 양이 다른가요? 이건 뭡니까
제가 약해졌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ㅋㅋ
겨우 3개나 모았네요.
아니아니, 생각을 바꾸어 해보면 벌써 3개나 모았습니다 !!!!
이제 3개만 더 모으시면 되겠군요 !! 힘냅시다. 아자~~☆
끝까지 어린마법사라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우주가 무슨 하느님이고 뭐고
이 마법사의 힘으로 이루어 낸 것을 왜 우주의 힘이라고 여기는 것인지....
가끔 이름그대로 불러주고 싶은 까닭입니다.
ㅠㅠ..아무쪼록 끝냈네요.
지금 55화 중간쯤 하고 있는데... 아직 올릴 염두가 안나네요.
이번에는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았어요~~ ㅋ 오랜만에 올리니까 할말이 넘넘 많았습니다.
오타는 귀엽게 봐주세요 쿠후훗 ♡
저의 늦음으로 오늘도 54화를 늦게 올리게되었네요^^; 죄송합니다!!ㅋㅋ
자 그럼 54화의 마지막을 장식해보아요.
메테오가 드디어 나온다고 신신당부를 하시던 님들도 많으시던데!!쿠후훗ㅋ
예상외로 쉽게 끝낼 수 있었어요. 그럼 공략 ㄱㄱ!
흐흡!ㅠ3ㅠ 퀘스트라... 정말 귀찮고 슬프고 -ㅁ-
흠~~ 바벨스톤을 구하기가 왜이렇게 힘들담...
정말 이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니깐요.
그런데 바벨스톤이 없으면 해일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난다는데
왜 용사를 확인하고 말고 잡시고, 시간이 없는데 ㅠㅠ 아 정말 귀찮습니다.
오홋 ... 오랜만에 데런미로에서 사냥을 해보네요.
50마리라~~ 그래도 몬스터 잡기가 수월하니까 상관없을듯 효효효~~
벌써 30마리나 잡았네요 ㅋㅋㅋ
그냥 샷 해봅니다 - 하나 둘 셋! 김치~~~♡
아흑.. 아까 50마리 다 잡아놓고 대결을 펼치자네요.
솔직히 말해서 에드워드랑 싸우는 것도 참 재밌는데 시시해서 말이에요~~ 실력 언제 늘어나려나 ^*^?ㅋㅋ
기사가 되서 정말 마법사 보다 실력이 없다는~ 쯧쯧쯔...
쿠후훗. 별로 공격 많이 안했는데 벌써 쓰러지네요.
아 행복합니다 ㅎㅎㅎ
첫번째 미션으로 획득하였습니다! 아이템획득 득템 굳 짱 ★
왕은 놀라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잡아주시라는 이야기군요. 그런데 솔직히 이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자꾸 우리들에게 발리기만하고..... (맨날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모였다고해서 쳐들어 간다는건 좀 불쌍한듯..
하지만 할 수 없죠... ㅋㅋㅋ 오랜만에 실력발휘를 해볼까여?!
와 헝거님 짱짱 잘있으셨어요? 헝거님 빼고 오랜만에 보는 데빌아이님과 함께 메xxx 님도 오셨네요.
소 같이 생기신 도끼든 사람.ㅋㅋ 미노타우르스인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싸움 샷~ 들어갑니다.
쿠후훗. 역시 헝거는 너무 쉬웠지요.
그리고 데빌아이도 딱히 ... 나쁠 건 없었지요.
소가 그래도 맨 마지막에 나와서 인지 좀 강하더라구요. 상관은 없지만요 ㅎㅎㅎ
이히히히. 헝거와 데빌아이의 뒷통수를 보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란 말이지요.
미노타우르스의 뒷통수를 꼭 봐야 직성이 풀릴텐데 안나와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으흣..... 드디어 바벨스톤을 받는 군여.
뭐 어짜피 맨날 캡쳐를 해도, 항상 똑같은 바벨스톤을 가지고 두번째 첫번째라고 이름표를 다는건
조금 황당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바입니다.
순서를 정해서 다르게 만드는게 넘넘 귀찮았나봐요 ㅋㅋㅋ 운영자님이 ㅋㅋㅋㅋ
여기가도 적임자 저기가도 적임자 여기저기 모두 다 바벨스톤을 가져아 할 책임자 그게 뭐입니까 -
솔직히 미션 하는거 귀찮은데,,,
와우~~ 올레!!! 이게바로 님들이 걱정하셨던 .. 메테오님이시군요.
정말 죽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장님 + 저주를 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주가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긴 하지만요.
벌써 레벨 1이나 올랐네요 ㅋㅋ 기뻐라~~★
드디어..... 슈퍼체력물약을 몇번이나 들이마시고..
겨우겨우 살아남았습니다. 메테오의 엎어진 뒷모습도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항상 안보여 준다니까여 ㅠ3ㅠ 정말 슬픔니다.
항상 10분의 1을 발휘했다고는 하지만, 왜 항상 저번에 메테오랑 싸웠을 때와
지금 싸웠을 때랑 버티는 양이 다른가요? 이건 뭡니까
제가 약해졌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ㅋㅋ
겨우 3개나 모았네요.
아니아니, 생각을 바꾸어 해보면 벌써 3개나 모았습니다 !!!!
이제 3개만 더 모으시면 되겠군요 !! 힘냅시다. 아자~~☆
끝까지 어린마법사라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우주가 무슨 하느님이고 뭐고
이 마법사의 힘으로 이루어 낸 것을 왜 우주의 힘이라고 여기는 것인지....
가끔 이름그대로 불러주고 싶은 까닭입니다.
ㅠㅠ..아무쪼록 끝냈네요.
지금 55화 중간쯤 하고 있는데... 아직 올릴 염두가 안나네요.
이번에는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았어요~~ ㅋ 오랜만에 올리니까 할말이 넘넘 많았습니다.
오타는 귀엽게 봐주세요 쿠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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