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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아 제 55화 바벨 신전을 구하라 2부 -바블스톤이여 영원히- ...2
그 두번째 미션이 이어집니다. 렛츠 고고! Let's gogo~~
징글징글한 쓸데 없는 눈인 듯 싶습니다. 쿨쿨쿨..
아 생각해보니 지도를 깜빡한 것 갓타용;; 그런데 저기 저 사진에서 문 짝 하나 안보이시나요?^^^
저 문짝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 옆에 뭐가 쌓여있는 듯 싶습니다.
참고로 데빌아이는 북쪽이라고 했습니다. 북쪽은 곧 맨 위쪽이죠. 거기다가 얼음마을 근처의 맨 위니까
잘 찾아보세!~~~ 크흐흐흣
미노타우르스!! 남쪽에 있다더니 마이캐릭터의 고향에 와 있네요.
그것은 바로 불꽃마을이라는 곳이네요... 아 괜히 쥬다해안에서 얼쩡거렸습니다. ㅡㅠ;
아까운 내 시간들~~
딩동댕~ 오우 소가 혀가 너무 긴것 아닙니까? 거기다가 눈알이 붉은 색이라니..
피곤해도 한 참 피곤했나 봅니다.... 그러게 악마의 늪의 도박에서 좀 빠지지 말라니깐
결국 저런 꼴이 도고 만 듯 싶네요. 자 대충 썰렁한 이야기는 제치고, 미노타우르스 사냥에 들어갑니다.
다른 녀석과는 차원이 좀 다르더군요.
역시 가장 맨 나중에 등장하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별수 있나요?
아 정말? 고마워^^ 가끔 이렇게 좋은 말도 남기고 가는 미노타우르스는 미워할 수 없는 소라니깐~~
아..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 흰색 송아지가 태어났다고.. 신문에 떴었는데...
이 붉은소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미노타우르스 넌 붉은소니까 가치가 매우 뛰어날거야. (이거 칭찬임?ㅋㅋ)
에잇.. 후회되는군요. 좀 더 부려먹을 것을... 괜히 미션만 앞섰군요.
이제 글루글루 에게로 만납니다. ('v')/
저번에 렝니보우 웜을 죽인 저깅 있었지요. 그 누구더라. 검은별 클럽이 있었던 장소를 말하는 것이고,
저번에 어떤 일 때문에 갔었던 곳이었죠? 지렁이 같이 생긴 녀석 우후ㅜ...ㅋ
별문 입니다.
A다음글자 B F 다음글자 G B 다음글자 C J 앞으로 네번 째 글자 귀찮으니까 찍기.
B G C F F = 야후 아르피아
드디어
무지개색 지렁이를 만났습니다.
아 한방에 가버리는군요. 정말 쉽습니다.
요거 참 이쁘네요 >_< 이걸보니 그
그렇군요. 님들아~~ 가기 전에 준비는 하고 가셔야죠~~★ 여기서 부터 메테오를 바로 만납니다.
ㄲ ㄲ ㄲ ㅑ ㅑ ㅑ ㅇ ㅑ ㅇ ㅏ ㅇ ㅏ 아 ㄱ... 메테오의 가루라고 하면, 메테오의 때 부스러기를 말하시는 군요.
(아 이 때부스러기란 요정의.. 가루인가요.. ㅠㅁ;아흑)
왜 왯!? 무엇때문에~>!? 바로 싸우게 됩니다. 저 여기서 처음 준비를 안해서, 펫들이 다 당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도전결과도 당했구요. 그냥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펫들 살리기가 여간 쉬워야 말이죠. 상관 없었습니다. 저 혼자서라도 잘 이겨내고 나갔습니다 ㅋㅋㅋ
와... .. 드디어 몇분 쯤 사투를 별였을까요? 슈퍼체력물약을
주문은 잘 외운다니깡..-.,-;
땡쿠... 역시 넌 마법사 중에서 최 고령의 마법사라고 칭송받을 만 하다 ㅋㅋ
뭐야.. 아까 는 분명히 꼬마라고 했잖아 -_-
아무튼 클리어했으니
미션은 완료 된것이죠?^^
이힛~~~
그 두번째 미션이 이어집니다. 렛츠 고고! Let's gogo~~
쟈칼형님와 함께 하는 데빌아이 혼내주기는 매우 쉬웠습니다.
크크크크크크크~~~
여기서 잠~ 깐 ~ 만~~~~
생각해보니까, 데빌 + 아이 라는 말은 데빌 = 악마 아이 = 눈
악마의 눈이라는 뜻인가요?
우후후후후루리후루루후후리ㅣ휘리ㅣ~~
징글징글한 쓸데 없는 눈인 듯 싶습니다. 쿨쿨쿨..
아 생각해보니 지도를 깜빡한 것 갓타용;; 그런데 저기 저 사진에서 문 짝 하나 안보이시나요?^^^
저 문짝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 옆에 뭐가 쌓여있는 듯 싶습니다.
참고로 데빌아이는 북쪽이라고 했습니다. 북쪽은 곧 맨 위쪽이죠. 거기다가 얼음마을 근처의 맨 위니까
잘 찾아보세!~~~ 크흐흐흣
미노타우르스!! 남쪽에 있다더니 마이캐릭터의 고향에 와 있네요.
그것은 바로 불꽃마을이라는 곳이네요... 아 괜히 쥬다해안에서 얼쩡거렸습니다. ㅡㅠ;
아까운 내 시간들~~
딩동댕~ 오우 소가 혀가 너무 긴것 아닙니까? 거기다가 눈알이 붉은 색이라니..
피곤해도 한 참 피곤했나 봅니다.... 그러게 악마의 늪의 도박에서 좀 빠지지 말라니깐
결국 저런 꼴이 도고 만 듯 싶네요. 자 대충 썰렁한 이야기는 제치고, 미노타우르스 사냥에 들어갑니다.
다른 녀석과는 차원이 좀 다르더군요.
역시 가장 맨 나중에 등장하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별수 있나요?
아 정말? 고마워^^ 가끔 이렇게 좋은 말도 남기고 가는 미노타우르스는 미워할 수 없는 소라니깐~~
아..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 흰색 송아지가 태어났다고.. 신문에 떴었는데...
이 붉은소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미노타우르스 넌 붉은소니까 가치가 매우 뛰어날거야. (이거 칭찬임?ㅋㅋ)
자칼은 여기서 그만 ㅠㅠ!~ 안돼
~~ 가지마~~에잇.. 후회되는군요. 좀 더 부려먹을 것을... 괜히 미션만 앞섰군요.
이제 글루글루 에게로 만납니다. ('v')/
저번에 렝니보우 웜을 죽인 저깅 있었지요. 그 누구더라. 검은별 클럽이 있었던 장소를 말하는 것이고,
저번에 어떤 일 때문에 갔었던 곳이었죠? 지렁이 같이 생긴 녀석 우후ㅜ...ㅋ
별문 입니다.
A다음글자 B F 다음글자 G B 다음글자 C J 앞으로 네번 째 글자 귀찮으니까 찍기.
B G C F F = 야후 아르피아
드디어
무지개색 지렁이를 만났습니다.
아 한방에 가버리는군요. 정말 쉽습니다.
요거 참 이쁘네요 >_< 이걸보니 그
무지개색지렁이는
개인소장 하고 싶을 정도에요!
그렇군요. 님들아~~ 가기 전에 준비는 하고 가셔야죠~~★ 여기서 부터 메테오를 바로 만납니다.
ㄲ ㄲ ㄲ ㅑ ㅑ ㅑ ㅇ ㅑ ㅇ ㅏ ㅇ ㅏ 아 ㄱ... 메테오의 가루라고 하면, 메테오의 때 부스러기를 말하시는 군요.
(아 이 때부스러기란 요정의.. 가루인가요.. ㅠㅁ;아흑)
왜 왯!? 무엇때문에~>!? 바로 싸우게 됩니다. 저 여기서 처음 준비를 안해서, 펫들이 다 당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도전결과도 당했구요. 그냥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펫들 살리기가 여간 쉬워야 말이죠. 상관 없었습니다. 저 혼자서라도 잘 이겨내고 나갔습니다 ㅋㅋㅋ
와... .. 드디어 몇분 쯤 사투를 별였을까요? 슈퍼체력물약을
요리쓰고 저리쓰다보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아..... 마법도 진짜 많이 달아졌어요. 힘든 싸움이었어요;;;
이것이 바로 노가다의 결과라고 하면 좋을까요?ㅋㅋㅋ
주문은 잘 외운다니깡..-.,-;
땡쿠... 역시 넌 마법사 중에서 최 고령의 마법사라고 칭송받을 만 하다 ㅋㅋ
뭐야.. 아까 는 분명히 꼬마라고 했잖아 -_-
아무튼 클리어했으니
미션은 완료 된것이죠?^^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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