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역전의 조커편입니다. 기대되네요.
다른 역전재판 시리즈보다 혹평이 많았다던데... 왜 그런건지 게임을 통해 알아 볼까여~

오도로키라는 변호사가 주인공이네요.
나루호도 류이치는 어디로 갔나요 ㅠ?

이 건들건들한 피고인이 ㅜㅜ
나루호도라니 충격입니다.

목을 졸랐다고 해도 결정적인 살인이 되지 않으면 살인죄 성립이 안되지요.

마사카가 증언했지만 목걸이가 없습니다.

칩은 총 3500점이었다는 점이 힌트가 되겠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지 않나요? ( 적절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건 사진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a카드가 3장이 아니예요.

오도로키 - 피해자의 카드를 요구합니다.

카드가 바꿔친 타이밍은 사건 후가 제격이죠.

포도 쥬스여 냠냠
먹고 싶다

마사카 멋쟁이로 변신했네요. 눈을 떼지 않았지만 신고 당시는 아니였네요.

옆 사람 믿었건만..

근데 병은 깨끗했다.

이마를 보기는 힘들었다.

카드에 피가 묻어서..

범인의 위치 와 이마 핏자국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다음은 범인의 위치입니다.

서랍이 있던 위치에 범인이 있어야 합니다.

목격자는 볼 수 없었습니다.

바닥에 있는 병을 들 때 어떻게 하나요?
이걸로 1화 사건에서 나루호도는 무죄로 끝납니다.

증거가 가짜임은 오늘로서 알았네요.
함부로 남에게 물건을 받지 말라는 것이죠. 이것은.
그나저나 나루호도 류이치.. 실망스럽게 변했네요 ㅠ
그래서 팬들이 싫어했나봅니다...ㅎ

그럼 2화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