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검사1 이어서 3화 가로채인역전 편입니다.
이번 편은 놀이공원에서 생긴 사건입니다.
함께 보시죠.

미츠루기는 유괴사건에 연관되게 됩니다.
2화에서 선물 받은 저~ 캐리어를 이용해서 범인과 거래를 하죠.

미츠루기의 멋진 뒷 모습

인형이 젤 무서워요...
다시봐도 공포스럽네요.
이어 공략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옥 탈출 로직입니다.

기대했던 장면인데 반전이 없던 점.. 아쉬웠죠

마지막 탈출 로직
이걸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멍청한 형사에 버금가는 순경입니다.

두 번째 로직입니다.

여기 였던가요..
펜던트에 이름이 달랐었죠.

역시.. 멍청한 사람은 거짓말 하는게 아닙니다.
상상하던 것까지 진실로 말해버리니까요.

자 그리고 장소를 이동합니다.

왜 혈흔이 없는 것일까?
피해자는 인형 옷을 입고 있었다 와 연결됩니다.

지금 현장에서도 쓰였으면 좋겠네요.
언제 개발될까요?ㅋ

할머니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 남자라는 이야기는 안하셔도 됩니다.

먼저 뚫린 건 복부죠.

움직이는 장면은 스샷찍기 힘들어요 ㅠ
복부를 먼저 뚫렸고 그 다음 어깨이므로 피해자는 위에 있었다는 게 되지요.

비가 와서 다행이었죠. 타이어가 차량이 이동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니까요.

뭐.. 범인의 아지트 말고 다른 장소 눌러도 꾸지람만 들어요. 상관없습니다.

범인은 3명
이렇게 증거인멸을 쉽게하지 못하네요.

안에서 문을 잠궜다

그래영 하나는 할머니가 입고 있으니까요

니 앞 쓰레기~ 쓰레기통

들고있던 깜찍한 총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다는 선택지는 없어요.
무조건 따져야합니다.

페가소스..페가수스..?
하여간 씁쓸한 사연이죠. 지 아버지도 몰라 뵈고.

안타까운 사연이지요.
설마 아내일리는 없잖아요?

응 그래 니말 안 믿어

어휴 니 녀석.. 헤어스타일만 아니면 그냥..

돈도 많은 게 불쌍한 척 해봤자야

죠이치로는 한 번도 러브레터를 받아 본 적이 없는 모양이죠?

어휴
오구라 마스미 왼손 때문에 뭘까 계속 찾았네요..

항상 머리와 옷이 일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라!

이 화의 첫장에도 나왔던 캐릭터.
아주 으시시했습니다요.

빵야

미츠루기 레이지
사건의 처음으로 다시 돌아오네요

이제 곧 끝을 내려나 봅니다.

죠이치로가 바다에 버려져있던 인형탈을 발견합니다.

이의는 무조건 제시입니다!
이의 + 제시 = 무조건

당연히 살해현장은 귀여운 인형들이 서로 죽이고 죽이는 거였으니까요. 지문이 나올리가 없겠죠?

탄환과 거리에 따른 그을음이 사건 진행에 박차를 가하네요.

나 몰랑~포즈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라면 답은 극명!

호우호우!

어이구 무써웡~

뒤쪽에 모조검 꽃혀있습니다.

루미놀 반응

이렇게보니 색다르네요.
하지만 느낌이 다르죠?

우측 두부를 때리는 데 사용한 흉기.

어휴 뭔가 했더만 거울이 힌트였어요.

역시 호러하우스는 트릭이 있어야 제맛이죠

거울이 깨져도 그대로인 인형

이것으로 3화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아주 길고 길었네요.

이걸로 사건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