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화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역전검사 공략은 계속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 ☆

역전검사1
제4화 지나간 역전

사이가 참 좋아보이죠?

캡쳐하다가 실수...ㅎ
정리된 책상 + 털린 비닐 입니다.

진짜 왼손이냐 오른손이냐가 많은 것을 좌우하네요

메이의 젊은 시절.
하지만 여전히 얼토당토안한 이야기를 지껄이고 있죠.

너희들은 사이가 너무 좋으면 안되는 거였어!

제3자 가능성

뭘까요 증거물은?

감정 살인은 동기로부터..

고만 좀 비웃어라
기분 나쁘다

이토노ㅡㅡ코미?

아후 피곤하네요

돈 없는 형사가 잘도 사먹었져?

총성은 가짜였다 !

터진 풍선 대령이요

도랴야키가 맛있긴 맛있나봅니다?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여...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살인혐의까지...ㅋ

멋지다 갖고싶네요

향수 너무 독하면 싫지요ㅡ

로직 끝!

창문으로 새어나간 소리..

시각에 따라 범행 용의자가 달라지니까오..

모름 간첩일세

너 밖에 없다
나이프 도 그렇고 모든 것이 너를 향해 진실을 요구한다 !

열쇠인 걸 어떻게 알았지?

이걸로 사건은 일단락 됩니다.

처음엔 껍질인 줄 알았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세월이 야속해요~

이상으로 4화 공략을 마치고 이어 5화 준비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